행복한 스피치 학원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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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진호 작성일17-06-21 10:25 조회3,8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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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 갔을때만 해도 목소리가 작아서 녹음 했을때 하나도 안들리고 자세도 등이 굽어 누가 보아도 말을 전달하고 싶어하는 사람의 모습이 아니였습니다.
카메라로 찍은 모습을 보고나서야 부족한점에 대해서 직접 보고 느끼고 선생님께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고쳐가면서 매주 마다 저의 발표하는 모습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라고 전에 얼마나 맥없이 발표에 임하던 저의 모습에 반성하게 되며 깨닭아가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